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주요 시스템 업데이트를 완료했으며 13월 00일 15:XNUMX UTC에 거래 플랫폼을 재개할 예정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달 초 해킹으로 7000 BTC(당시 41만 달러)가 넘는 손실을 입은 바이낸스는 이번 주에 제한된 운영으로 복귀할 때까지 입출금을 완전히 동결했습니다.
후속 공지에서는 개발자가 수요일 03:00 UTC부터 최대 XNUMX시간 동안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정에 따라 완료된 작업에 대한 작은 세부 정보가 제공되었습니다. 바이낸스는 이제 모든 사용자에게 입금 및 출금을 포함한 이전 거래 기능을 모두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Binance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으며 13:00(UTC)에 모든 거래 활동을 재개할 것입니다."라고 새 성명서는 말합니다.
[ads_color_box color_background="#eee" color_text="#444″]"지금부터 거래가 시작될 때까지 사용자는 미결 주문 취소, 입금 처리 및 기타 계정 관련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금 기능은 거래가 재개된 후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ads_color_box]
Binance 해킹은 일부 계정에서 41만 달러의 자금이 사라진 사실이 밝혀졌을 때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놀라게 했습니다.
바이낸스는 화요일 공격의 책임을 인정하고 사용자들에게 거래소의 자금을 보호하기 위한 14가지 보안 조치 목록을 읽고 따르도록 촉구했습니다.
계정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사용자에 대한 보상의 한 형태로 Binance는 자체 토큰인 Binance Coin(BNB)을 사용하여 경품도 발표했습니다.
18월 1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50 BTC를 거래하는 사용자는 000주 내에 적립될 1,26 BNB($XNUMX만)의 상금 풀에 참여하게 됩니다.
Cointelegraph가 보도한 바와 같이 17월에 약 XNUMX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동료 거래소 Cryptopia는 경영진이 청산인이라고 부르면서 이번 주 거래를 종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