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더리움 개발자 컨퍼런스 4회가 끝났고, 그 결과를 몇 가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인 컨퍼런스의 규모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훨씬 더 많은 것 같아요. 이 생태계에 많은 참여자가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다른 많은 컨퍼런스와 달리, 가격이 급격히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컨퍼런스에 온 것은 Ethereum을 구축하고 개발하는 개발자였습니다. 그건 그렇고, 아무도 논의하지 않았습니다. Devcon 참가자는 하락하는 자산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작업하면서 약세 기간이 시장에서 항상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컨퍼런스에는 Bitcoin Cash, EOS, Quarkchain 및 기타 프로젝트의 개발자들도 참석하여 동료들로부터 귀중한 경험을 얻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생태계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서로 격리되어 있지 않으며 오픈 소스가 매우 인기가 있으며 모두가 서로를 지원합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CO, 기금 모금 등의 시끄러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주요 아이디어는 다음 불 랠리가 열리면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개발자에게는 사용자 기반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분산 앱, 서비스 및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합니다.
당연히 오랜 개발 기간 동안 많은 실수가 있었고 Vitalik Buterin은 공연 전에 노래를 불렀습니다. 에테 리엄 2.0, 다시 코드 이름 Serenity가 주어집니다. 이더리움 2.0은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일종의 이더리움 업데이트입니다. "첫 번째 레이어"(레이어 100)의 속도를 높이고 초당 가능한 트랜잭션 수를 XNUMX배 증가시키며 새로운 유형의 지분 증명 합의를 도입합니다. 아시다시피 Ethereum은 현재 에너지 효율이 좋지 않으며 새로운 업데이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물론 이 업데이트는 오랫동안 개발되어 왔으며 발표된 혁신은 이 생태계의 발전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더리움의 향후 개발 계획에는 새 네트워크 생성과 기존 네트워크를 새 샤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기술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새로운 네트워크가 기존 네트워크와 병행하여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개발자는 마이그레이션하기 전에 새 네트워크에서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날짜는 없었고 출시가 내년으로 연기되었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또한 현실 세계에서 개발자와 생태계 참여자 간의 유대가 성장하고 강화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이미 5번째 회의(0부터 카운트다운)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미 장기적인 우정을 발전시켰습니다. 나는 일종의 가족 휴가에 참석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점이 있고 강력한 중앙 집중화로 이어지고 대부분의 관심이 인기있는 참가자에게만 집중되므로 초보자가 자신의 개념과 아이디어를 홍보하기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Ethereum이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하려면 새로운 프로젝트에 더 개방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프로젝트가 다른 생태계로 갈 것입니다.
끝으로 데브콘 기간 동안 세계의 상황에 대한 불충분한 현실적 관점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회의는 끝없는 가능성의 분위기가 지배하며, 이미 실현 불가능하다고 입증된 개념을 구현하려는 몽상가를 끌어들입니다. 인간의 본성은 결코 통제 없이 공산주의와 평등 사상이 존재하도록 허용하지 않습니다. 개발자는 자신의 솔루션을 현대적 현실에 적응시키는 데 더 집중해야 합니다. 독창적인 엔지니어 스티브 워즈니악과 천재적인 마케터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애플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마케팅과 상업적 측면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더리움에는 자체 작업이 필요합니다.